★은하수★의근황-2014년2월18일 신종 장난인가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제 블로그에 테러마냥 쳐들어왔던 스팸 댓글들이 조용해지자, 뒤이어 무의미 무성의 댓글이 무수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 사람들 닉네임도 안 쓰고 태연히 본명 석자를 사용하는 사람들이군요. 게다가 이 사람들 IP 유형이 같습니다. 며칠 ..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잡담 2014.02.18
★은하수★의근황-2014년2월7일 (방긋 방긋) 안녕하시옵니까. 이번주 내내 회의 러쉬에 이래저래 폭풍 일거리였으며, 지금 역시나 사무실에서 업무 중인데도 무지하게 기분이 좋은 ★은하수★입니다. 1. 기분 좋은 이유 그 첫 번째! - 신이 없는 일요일 Blu-ray 5권에 수록되는 TV 미방영판 13화......... 빠르면 오늘, 늦어도 내..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잡담 2014.02.0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떡국!) 오늘은 설 당일입니다!! 여러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m(_ _)m 작년에는 부모님과 함께 시골 큰댁(제주도)에 내려가서 설을 보냈지만, 올해는 제가 대학원 졸업 논문을 준비하는 것도 있고, 비행기표를 부모님 분 2장 밖에 구할 수 없었다는 이유도 있고 해서, 저는 서울에서 홀로 설을 보내..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잡담 2014.01.31
★은하수★의근황-2014년1월21일 이야..... 토, 일까지 합쳐서 장작 10일, 열흘 동안 휴가였습니다. 제 인생 마지막의 긴 휴가였기 때문에(앞으로는 짧은 휴가밖에 누릴 수 없는 입장이지요) 훌쩍 여행이라도 다녀올까 했는데, 추운 건 딱 질색인 제가 이 겨울에 나가긴 어딜 나가겠습니까. 그냥 방구석에 박혀서 사둔 채 못 ..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잡담 2014.01.21
오늘은 동지입니다 오늘은 동지입니다. 매년 그랬듯이 올해도 팥죽 인증샷을 올려보도록 하죠. 특히나 올해는 늦동지(노동지)입니다. 그래서 팥죽을 끓여 먹는 게 맞습니다. 참고로 내년은 애동지라서 팥죽 대신 팥떡을 해먹어야 한다죠. 애동지에 팥죽을 끓이면 어린 아이가 아프게 된다는 속설 때문인데, ..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잡담 2013.12.22
★은하수★의근황-2013년12월06일 어제도 쓰고 오늘도 또 씁니다. 네, 저의 근황.......이라기 보다는 오늘 보고라고 해두죠. 그래야겠어요 ㅇㅇ 근 2년 동안 소설 연재 공백을 두었습니다. 최근 한 달 반 전부터 아날로그로(공책에 펜으로) 다시 쓰기 시작했데, 오늘 드디어 워드 작업을 병행합니다. 일단 그 첫 번째 타자로 M..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잡담 2013.12.06
★은하수★의근황-2013년12월05일 음?! 블로그 카운트를 보니 888888히트까지 6000가량 남았습니다. 요즘엔 하루에 암만 적어도 450, 많으면 700까지 찍으니까 하루 500으로 잡으면 12일이면 888888히트 달성합니다. 운 좋으면 12월 16일 망상의 세계 7주년하고 겹칠 수도 있겠습니다. 운 나쁘면 애매한 시간차 공격이................. 축..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잡담 2013.12.05
★은하수★의근황-2013년12월02일 좋은 아침입니다. 출근하고 사무실에서 포스팅 중입니다. 실은 오늘 생일이라서 한껏 들떠야 정상인데, 퇴근하자마자 대학원 야간 수업에 들어가야 하고, 내일 제출해야할 레포트 때문에 밤샘 작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므로 절대 기쁘게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사실이 진심으로 슬..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잡담 2013.12.02
★은하수★의근황-2013년11월23일 뭐, 별 건 아니고요, 요새 리뷰 포스팅을 위해 애니메이션 재탕 중인데, 그 중간중간 옛날에 봤던 추억의 애니메이션도 같이 보고 있습니다...........라고 보고하려고요. <<응?! 뭐 보냐구요? 엘하자드!! 엘하자드 재탕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신비의 나라 엘하자드'일 겁니다. 뭐, 어..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잡담 2013.11.23
★은하수★의근황-2013년8월5일 방긋방긋 <<응?! 오랜만입니다!!! 저저번주 금요일, 7월 26일부터 오늘 8월 5일까지 긴~~~ 여름휴가였습니다. 아주 열쉬미 쉬었습니다!! 실은 시골(제주도)에 계신 할머님께서 육지에 올라와 살고 있는 저희 부모님(둘째), 작은 아버지네(셋째), 고모님네(막내 겸 외동딸)에게 고향 강제 소..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잡담 2013.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