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관심은 작품의 힘이 됩니다 저 제목은 괜히 붙인 게 아니야요. 휴가를 방 안에서 만끽하며 블로그 통계를 보는 중에 1일 유입검색어, 특히 어제의 유입검색어 리스트를 보고 흠칫 놀란 나머지 진지하게 리스트를 뚫어지게 쳐다봤습니다. 이렇게 ㅇㅇ → 정말 뚫어지게 한참을 봤습니다. 그리고 날짜도 다시 확인했습..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잡담 2013.07.30
하필이면... 지금 막 블로그에 들어왔는데 하필이면 사이드바의 카운터 숫자가..... <<이랬습니다. 딱 보자마자, "아, 이제 곧 80만 히트군. 축전 준비해야지." 라고 룰루랄라♬ 그런 기분이었는데, 뭔가 찝찝한 기분이 들어서 다시 카운터를 확인했더니............. [전체 794444] .............라는 숫자가 ..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잡담 2013.07.08
유입검색어에 개그가! 방금 로젠메이든 오프닝 엔딩 테마곡 포스팅을 완료하고 블로그 관리에 들어가서 통계를 살펴봤습니다. 그리고 진심 육성으로 '푸핫!' 하고 외쳤습니다. 정말로 '푸핫!'이었습니다. 어제 7월 4일의 유입 키워드 목록입니다. 저기 4위에 뻘겋게 줄 친 것 보이시나요? "신이 없는 일요일은 무..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잡담 2013.07.05
★은하수★의근황-2013년6월20일 으잉? 딱 열흘만에 근황보고입니다. 할 만한 포스팅이 없어서 근황보고를 하는 건 아닙니다. 이후에 바로 다른 포스팅 하나 예정되어 있으니까요. 약 2주에 걸쳐서 무리하며 작업한 연달은 과제에 지쳤는지 제 몸이 말이 아닙니다. 아르바이트도 쉬면서 소논문 형식의 과제에 매진 매진 ..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잡담 2013.06.20
★은하수★의근황-2013년6월10일 어머나, 근황이라고 할 것까진 없고요, 그냥 오랜만에 블로그 통계 살펴보다가 누적 방문수가 7십 7만 7천 7백 7십 7 이라는 화려한 숫자에 무척이나 가까워져서 놀란 가슴 쓸어내리며(?) 증거 스샷 올립니다. 오늘 아침 9시 40분 경에 찍은 샷입니다. (출근하고 할 일이 있으면서 블로그 통계..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잡담 2013.06.10
설 잘 쇠고 왔습니다 이번엔 토.일.월 설 연휴가 짧을 대로 짧아서, 친외가 전부 제주도인 저는 그저 가고 오는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비행기 티켓을 구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다행스러운 일이지만요 ㅇㅇ 토요일 아침 이른 비행기로 피슝- 날아가서 점심시간에 가까운 오전시간부터 부랴부랴 전 부치고 ..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잡담 2013.02.12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오오오오오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며칠 접속을 안 하고 있었지만 무사히 살아 있습니다. 충실하게 안 자고 충실하게 게임을 했.... 애니메이션 리뷰를 썼어야 했는데 옛날에 했던 PC게임이 급 끌려서 저도 모르게 밤샘 게임 삼매경이었습니다. 이렇게 충실하게 게임을 해..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잡담 2013.02.08
★은하수★의 근황-2013년1월24일 오우, 본가에서 휴가 잘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19일 토요일부터 다음주 월요일 28일까지 열흘간 휴가라서 그 중 대략 반을 수원 본가에 내려갔었습죠. 뭐, 미리 5~6일간 잠수 탄다고 예고했었으니까 괜찮겠지 싶은데......... 컴백 포스팅도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잡담 남겨봅니다..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잡담 2013.01.24
★은하수★의근황-2013년1월2일 안녕하세요 여러분, 2013년이군영. 새해 첫 인사를 1월1일이 아닌 1월 2일에 하는 이유는....... 1월1일이 빨간날 휴일이라고 무진장 잤거든요. 오전 중에 드문드문 깼다가 다시 자고, 점심 즈음에 아버지 전화를 받고 다시 자고, 완전히 정신 차리고 보니까 오후 4시던데요? 하루를 완전히 잠..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잡담 2013.01.02
오늘은 동지! 올해도 팥죽 인증샷! 오늘은 12월 21일이면서 동지입니다.(응?) 매년 꼬박꼬박 동짓날마다 팥죽을 챙겨먹는 ★은하수★입니다. 그리고 팥죽 인증샷을 올해도 올립니다. 매년 올렸던가? 한 번인가 두 번 올렸던 기억은 있지만 매년 올렸던가 아닌가는 확신 못합니다 :9 제가 가위에 워낙 잘 눌리는 체질이라 액막..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잡담 2012.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