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의 근황 - 2011년 6월 24일 으허허허허허허헝 (ㅠ.ㅠ) 기말고사란 이렇게 잔인한 것이었습니까? 여튼 시험 보고 돌아왔습니다. 대학생이니까 기말고사가 끝나는 즉시 방학입니다. 성적이야...... 쳇...... 리뷰가 2주... 아니 3주가 밀렸습니다. 저질체력+시험크리+귀차니즘강림 이라는 초 스펙터클하고도 초 아스트랄한 상황이 되면..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잡담 2011.06.24
★은하수★의 근황 - 2011년 6월 6일 생존보고 합니다!! 열어분, (앗 혀 꼬였다.)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_ _) 매년 4번, 환절기가 올 때마다 몸살에 시달리는 ★은하수★가, 봄-여름 환절기인 요즘 시즌에도 변함없이 정말 한결같은 몸가짐(?)으로 몸살에 시달렸습니다. 하필이면 공모전 준비하기 가장 좋은 때인 황금연휴에 말이죠. 아 놔......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잡담 2011.06.06
알바를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처음 알바를 시작했을 때는, 그저 처음 일하는 거니까 몸이 피곤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루하루 지나면서 익숙해지고, 알바 시프트가 안정적으로 됐을 땐 나름 일하기 괜찮더군요. 그런데 얼마 전, 병원에서 잡다라하게 진료를 받는 중에 의사 선생님에게서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_-) ;;;;;;;;;;;;;;;;;;;;..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잡담 2011.05.07
플래닛 종료 안내 메일은 슬픕니다 플래닛마스터님의 플래닛에서 플래닛 서비스 종료 예정 포스팅을 본 후로, 아픈 마음을 부여잡고 조용히 플래닛 활동을 접은 ★은하수★입니다. 그 당시에는 그저 '예정'이었지 구체적인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었는데, 최근에 플래닛 서비스 종료 확정일이 메일로 날아왔습니다. 2011년 8월 1일, 그러니..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잡담 2011.05.04
잠깐의 잡소리 제가 알바 시간이 밤11시~아침7시....입니다. 24시간 운영 패스트푸드점에서 열쉬미 클로징 알바를 하는데, 낮에는 학업에 충실하고 밤에는 일에 충실하다보니, 애정하는 취미활동(애니리뷰&바탕화면제작)을 거의 못하는 현재...... 카페지기로 활동하고 있는 카페도 거의 손 놓고 있는 현실입니다. 단순 ..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잡담 2011.04.30
...둔한 것도 정도가 있지 봄입니다. 네, 봄입니다. 그러면서 4월 중순입니다. 정확하게는 하순에 가까워졌습니다. 네, 꽃 피는 4월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여기저기서 개나리 진달래가 차례대로 이미 피었고 벚꽃도 피었습니다. 목련도 피었습니다. 이 ★은하수★는 심각한 꽃가루 알레르기 체질로써, 재채기가 아닌, 피부 가려..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잡담 2011.04.13
리브로 코믹(웹페이지) 이벤트 홍보!!!! 저의 망상의 세계에 놀러와 주신 여러분, 이 포스팅에 있는 리브로 코믹 홈페이지의 이벤트에 관심 가져 주시고 많이 참여해 주세요!! 저의 블로그에 찾아와 주신 분들은 대개 만화/애니에 있어 한 몫 하시는 분들일테니까요. 아래 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이벤트 웹페이지로 넘어갑니다! (리브로..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잡담 2011.04.07
1일 호텔알바 다녀왔습니다 제목에서 고지한 것과 같이, 오늘 1일 호텔 알바에 다녀왔습니다. 실은 토,일 양일 알바인데, 어제 신청자가 너무 많다면서(그래서 알바용 유니폼이 없었습니다) 그냥 가라는 군요. 쩝. 교통비만 훨훨~ 대신 오늘 아주 빡세게 했습니다. (제가 알바한 호텔 이름은 당연히 밝히지 않습니다.) 그냥 호텔에..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잡담 2011.03.27
나이 먹으면 역시 자기 절제가 우선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갈 때마다 드는 생각입니다. 일 년 일 년 하루하루 자취 스킬이 늘어갈 때마다 드는 생각입니다. 자기 절제.............. 역시 생계가 걸린 문제가 직면하다보면 사람이 참 근면해 집니다. 꽁돈이 생겨도 다른 데 안 쓰고 생활비에 보태거나 쌈짓돈으로 꿍쳐두거나 바로 저축하거..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잡담 2011.03.08
뒷북 시간표 공개 죄송합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 !!!!!! (털썩) 3월 1일부터 잠수에서 벗어나 부활이라고 해놓고 만 4일을 인터넷과 인연없이 미친듯이 오프라인 생활에 있었습니다. 개강했다고 술자리 갔냐고요? 그럴 틈 있었으면 차라리 좋았겠습니다. 말이 오프라인 생활이지, 실상은 '아팠습니다.' 이거이거, 나이 먹었..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잡담 2011.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