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식-GOSICK- 18화 리뷰

 

1. 벨제바브의 두개 에피소드에서 연장된 에피소드인 열차 내 유품상자 에피소드입니다.

2. 일단 빅토리카 양이 할머니들의 자리바꾸기 및 마술상자 내 아카데미 회원 살해사건의 궁금증을 아주 쉽게 풀었습니다. 저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어 정말 감사합니다. 그거 진짜 궁금했었거든요.

3. 본명은 대지 않고 인터넷상 닉네임마냥 가명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승객들입니다. 하지만 여기엔 다 사정이 있는 법입니다.

4. 유품상자를 노리는 과학 아카데미 쪽 혹은 오컬트 쪽 사람이기 때문에 정체를 감춰야만 했습니다. 그래도 수상하다는 낌새는 감출 수 없었습니다.

5. 일단 중년 여성분 먼저 빠르게 퇴장.

6. 동지인 중년 거구 아저씨와 갸날픈 소녀가 연달아 퇴장.

7. 독을 얼려서 음료에 넣는 방법은 명탐정 코난에서도 나왔던 방법입니다. 다른 추리소설에서도 사용된 바 있는, 꽤 유명한 트릭입니다.

8. 술의 알코올로 푸르게 타오르는 포도를 집어먹는 게임............ 아무리 제가 술자리를 애정해도 이런 게임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속이 정말 불로 타들어가는 게임보다는 술로 타들어가는 게임을 택하겠어요 <<어이 어이!!

9. 잿빛 늑대는 대단하도다. 이론만 아는데도 불구하고 사격이 가능하다니요. 전 아버지께 열심히 배워도 8점은 커녕 7점도 겨우 맞춘단 말입니다. 꺼이꺼이.

10. 유품상자에서 가장 중요한 단서를 슬쩍한 빅토리카. 그것이 빅토리카에게 자유를 선사할 것인가.

11. +덤)) 이번 화에서 빅토리카 양이 메이드복을 입었는데 카즈야 말대로 잘 어울리더군요. 아주 귀여웠습니다. 바로바로 팬서비스!

12. +덤2)) 나날이 가까워지는 카즈야&빅토리카

13. +덤3)) 이번에 빅토리카 양의 날카로운 눈매가 굉장히 멋지게 나왔더군요. 매력적이었습니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