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탈리안의 서가 07(08)화 리뷰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1. 애니메이션 방송 횟수로는 7회, 내용 화수로는 8화입니다.

2. 이번에는 향수 제조와 관련된 환서가 나왔습니다.

3. 다리안이 환서를 찾는 이유는 반드시 회수가 목적은 아니었습니다. 환서에 어울리는 사람이 환서를 가지고 있는가, 주변 상황이 어떠한가 등등으로 환서 처분을 결정하는 것이 그녀의 역할인지도요.

4. 그런데 튀김빵이 그렇게 맛있나요? 전 튀김빵이라고 하면 느끼하다는 감상밖에 없는데 말이죠.

5. 향수와 마약은 종이 한 장 차이.....라는 교훈을 알려준 에피소드였습니다. <<틀려!

6. 이번 에피소드의 조향사 아가씨가 자신과 부친의 일을 모두 책임지고 숨이 끊어지는 장면은 다리안과 휴이 못지 않게 제 마음도 아팠습니다.

7. 퐌타지 액숀이 부족했지만, 휴이의 육탄전이 나름 볼만했으니까 너그럽게 넘어가죠.

8. +덤)) 단탈리안의 서가 오프닝/엔딩 풀버전을 들었는데, tv버전에서 너무 기대했는지 풀버전은 뭔가 모르게 전부 2% 이상씩 부족했습니다. 걍 tv버전이 딱 좋은 것 같습니다.(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