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타스의 수기 4권 저번 달 (2017년 12월) 하순에 바티나스의 수기 4권을 질렀습니다. 퇴근길에 리브로에 들렸는데, 2018년 미니 달력이 부록으로 달려 있는 한정판과, 코믹스만 덩그러니 있는 일반판이 있었는데, 모치즈키 쥰 선생님의 광팬인 이 ★은하수★는 당연히 미니 달력이 같이 있는 한정판을 질렀습..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지름신강림 2018.01.04
티롤(チロル) 초콜릿 5종 제가 단 것을 별로 안 좋아하고, 초콜릿은 정말 기피하는 편입니다. 극도로 피곤해야 ABC 초콜릿 2~3조각 먹나요? 그나마 평상시에도 먹을 수 있는 초콜릿이라고 하면 72% 초콜릿? 이 숫자 맞나요? 아무튼 밀크 초콜릿은 무리고, 이런 카카오 수치 높은 초콜릿은 먹을 수 있습니다. 혹은! 녹차..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지름신강림 2017.10.25
바니타스의 수기 2, 3권 세상에, 세상에나. 제가 구매 인증샷 포스팅을 하지 않고 있었다니요. 인증샷은 찍어놓고 포스팅만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어허허허허허허허허. 모치즈키 쥰 작가님의 두 번째 장기 연재작, [바니타스의 수기] 2권과 3권을 발매되는 족족 구매하였습니다. 2권은 7월 하순 즈음에, 3권은 9월 ..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지름신강림 2017.10.25
★은하수★의근황-2017년09월04일 급작스럽지만, 가족여행으로 3박4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다녀왔습니다. 정말 잘 놀다 왔습니다. 일본어가 되는 저와 여동생은 나름 괜찮게 잘 다녔던 반면에,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은 상당히 재미가 없었을 겁니다. 언어가 안 통하니까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언어를 모르면 그냥 답..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잡담 2017.09.04
★은하수★의 헛소리 6월 초에 블로그 방문객 150만 달성해 놓고 2달째 방치중. 축전따위 없다. 뭐, 200만 달성하면 축전 만들겠지. 지금처럼 반잠수 상태 유지하면서, 현재 방문 평균수로 추이를 내보자면, 약 188일 후, 내년 2월 중순에 200만 찍을 것으로 예상. (발렌타인 직전이라나 뭐라나) - 장시간 기획한 거대..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잡담 2017.08.09
알라딘 18주년 그리고 나의 기록 온라인서점 알라딘이 18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매년 알라딘은 4월 책의 날이라든지, 7월 알라딘 개점 기념을 맞이하여 회원들의 구매이력을 통계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게 또 한 재미 한단 말이죠. 제 기록은 아래 URL에서 보입니다. 아래 웹페이지는 알라딘 회원의 기록을 '텍스트'로 ..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잡담 2017.07.06
바니타스의 수기 1권 판도라하츠(PnadoraHearts)로 유명하신 그 작가님! 모치즈키 쥰 작가님이 다시금 연재작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전에는 스퀘어 에닉스(Square Enix) 사의 월간지 G판타지(G-Fantasy)에서 연재하셨는데, 이번에는 역시나 스퀘어 에닉스 사의 또 다른 월간지 조커(Joker)에서 연재를 하고 계십니다. 바니..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지름신강림 2017.06.23
★은하수★의근황-2017년06월20일 아하하하하하하하...... 2017년 상반기는 정말 아무 것도 안 하고 넘어가는 군요. (∏_∏­) What a GOD! 망상의세계 방문자를 위한 선물도 안 만들어, What the HELL! 만우절도 그냥 넘어가, No Way! 책의 날도 그냥 넘어가, Unbelievable! 판타지 소설은 한 글자도 안 써, No Kidding! 애니메이션 리뷰는 일..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잡담 2017.06.20
★은하수★의근황-2017년06월14일 상당히, 지극히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제가 아무리 애니메이션 리뷰와 PC바탕화면 제작을 잠정적 종료(?!)했다고 하더라도, 블로그까지 반잠수 상태로 몰아넣을 줄이야........ 현재 2월 초에 옮긴 새로운 직장에서 절찬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월부터 박사과정에서 죽어라고 공부하고 있..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잡담 2017.06.14
아침부터 투표! 대체 얼마만에 잡담을 남기나요? 오랜만에 남기는 잡담이 바로 투표 인증글입니다. 저는 오늘 회사가 정식 휴일(공휴일은 꼬박꼬박 쉬는 싸랑스런 회사입니다)이지만, 여동생이 출근하기 때문에, 가족들이 아침 일찍 투표를 하러 갔다 왔습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공기가 탁해서 비가 열.. 은하수의 생각하는 글/★은하수★ 잡담 2017.05.09